예배하는 우리 보물들~
유명례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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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간 열이 40도가 넘어 새벽에 응급실행 우리막내 수현이~~
중이염으로 아직도 미열중인 공주 수빈이
홍트리오 막내 승민이..유치부실 앞에서 우울모드...
한주간 우리 유치부 보석들이 이모양 저모양 일들이 있었다....
그래도 주일예배를 드리기 위해 2층 계단을 뚜벅 뚜벅 올라와
찬양하며 기도하는 귀한 울 보물들이다....
어쩜 유치부실에 가지런히 벗어 놓은 신발까지 이처럼 귀여울까?^^
예배시간..
" 아프지 않고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기도하자
우리 보물들 모두 합창으로 " 아~~멘"
보석들 아프지 말고 한주간도 하나님 자녀로 씩씩하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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