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새친구 초청잔치
유명례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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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과 함께 기도하며 준비한 전도축제....
하나님께서 귀한 영혼들을 드디어 보내주셨다...
부모님들께서 안보내겠다고 했던 아이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예배실 안에 들어오니
그 감동의 뭉클함이 크기만 하였다...
교사들의 뿌린 씨앗들이 결코 헛되지 않는 순간들이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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