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잔치 (22.06.26)
이현우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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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더운 날이었는데도, 불평 한마디 없이~
달란트 잔치도 게임진행도 잘해주신 김혜숙부장님을 포함한 귀한 영아부, 유초등부샘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쑥스럽지만 싸랑합니데이~♥
무엇보다도 착해도 너~~~무 착한 우리 영유아부, 유초등부 귀한 친구들~
하나님께서 귀한 너희들을 축복하시고 사용해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며 소망해~♥
8월에 있을 다음 달란트잔치를 기대하며~~~
아름다운교회 주일학교 샘들과 친구들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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