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일 오후
유명례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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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일 하나님앞에 뭔가 드리고 싶은 우리 유치부 아이들....
주일날 오후
우리 유치부 친구 몇명이 마지막 여름을 보내기 아쉬워
주님의 자연속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하였다.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교회에 넓은 대지와
풍성한 자연환경을 주셔서
우리 아이들이 이처럼 자연속에서 함께
주님의 사랑을 즐기며 누릴 수 있음이
얼마나 큰 복인지.....감사하기만 한다....
앞으로 아름다운 교회와 청학리에 믿음의 기둥으로
우뚝서 나가는 우리의 꿈동이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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